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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울복지신문=우미자 기자] 실란트로(주)(대표 박주원)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(회장 김흥권)에 지난 28일 코로나19 등 각종 감염병 대응을 위해 표면항균제품 ‘스파이크 디펜더’를 기부했다.서울지역 감염병 확산 방지와 예방을 독려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. ‘스파이크 디펜더’ 180ml 96개, 80ml 256개의 총 천만 원 상당 기부물품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를 통해 코로나19 전담병원인 서울적십자병원에 전달 될 예정이다. 적십자에 전달된 ‘스파이크 디펜더’는 프리미엄 브랜드 마케팅 회사인 실란트로(주)의 제품으로 표면에 물리적인 스파이크를 생성해 세균 및 바이러스를 사멸하는 항균제품이다.박주원 실란트로(주) 대표는 “장기화 된 코로나19로 전국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지역사회 위생과 생활방역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”며 “앞으로도 코로나19 등 감염병 방역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통해 국민들의 보건 위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”고 밝혔다.적십자 서울지사는 지난 2월 27일부터 전국 코로나19 극복 지원을 위한 특별 성금 모금을 실시하고 있다. 모금된 성금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및 방역활동, 위생물품 및 구호물품 지원, 의료물품 지원 등에 사용된다. 성금 참여를 원할 경우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나눔 기획팀 02-2290-6709로 구호활동 참여를 원할 경우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긴급대책본부02-2181-3102로 문의하면 된다.* 출처 : (http://www.swnews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41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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